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대 씨. 한국 드라마 ‘별똥별’이 크게 히트하면서 인기가 단숨에 급상승했죠. 그런 김영대 씨의 역대 여자친구는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김영대 씨의 역대 여자친구와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에서의 역할, 그리고 인기도 조사해 보겠습니다.
김영대 역대 여자친구 정리!
그럼 바로 김영대 씨의 역대 여자친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나은
첫 번째는 이나은 씨입니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김영대 씨가 이나은 씨를 짝사랑하는 역을 맡아 최종적으로는 커플이 되었는데, 드라마 속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후속 보도가 없었기 때문에 단순한 루머로 그쳤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박민영
두 번째는 박민영 씨입니다. 두 사람은 2020년 방영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함께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내에서는 특별히 엮이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김영대 씨가 SNS에 박민영 씨와 찍은 투샷을 올렸습니다.
이 투샷이 너무 잘 어울려서 열애설이 돌았으나, 그 이후로는 후속 보도 등이 나오지 않아 교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수
세 번째는 김현수 씨입니다. 두 사람은 2020년 방영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함께 출연하여 커플 역을 맡았습니다. 시즌 3까지 있는 장편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연락을 자주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이 이유가 되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그 후 특별히 화제가 되는 일 없이 단순한 친한 동료 배우 중 한 명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성경
네 번째는 이성경 씨입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영된 드라마 ‘별똥별’에서 함께 출연하여 커플 역을 맡았고, 진한 키스신 등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메이킹 영상에서도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후 루머가 사라졌기 때문에 동료 배우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박주현
다섯 번째는 박주현 씨입니다. 두 사람은 2022년 방영된 드라마 ‘금혼령’에서 함께 출연하며 커플 역을 맡아, 두 사람의 키스신이 가득했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키스신이 너무 진해서 실제로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이후로는 그런 루머가 뚝 끊긴 것으로 보아, 단순한 동료 배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영대는 ‘여신강림’에서 어떤 역할이었나?
김영대 씨는 2021년의 대히트 드라마 ‘여신강림’에 특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역할은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연기했던 오남주의 몇 년 후라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연출을 맡았던 김상협 감독이 ‘여신강림’의 감독을 맡았고, 그 인연으로 특별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행했던 명대사 “내 여자친구는 딸기를 좋아해요”를 말한 후, 여자친구가 기다리는 장소로 황급히 향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김영대의 인기도를 조사!
김영대 씨는 ‘펜트하우스’로 주목받기 시작해, ‘별똥별’로 단숨에 젊은 인기 배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젊은 인기 배우 중에서도 특히 비주얼 NO.1으로 불리며, 2024년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는 신민아 씨의 상대역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가 연기한 연하남 역할에 푹 빠진 사람들도 속출했습니다. 최근 한국 배우·여배우 인기 랭킹의 20대 부문에서 6위에 랭크되어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김영대 씨의 역대 여자친구와 ‘여신강림’에서의 역할, 인기도를 조사했습니다. 지금까지 5명의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모두 루머로 그쳤을 뿐 실제로 교제한 여자친구의 존재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여신강림’에 특별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남긴 김영대 씨.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
